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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M 지식클럽

세계 최초 지식법인회원제 신설 세계 최초 지식법인회원제 신설 "회사 전체가 함께 배우세요." 아시아 최대 CEO교육기관인 세계경영연구원(IGM)이 세계최초로 기업들의 지식경영바람을 일으키는 제도를 만들었다. 바로 '지식클럽 법인회원제' 프로그램. '지식클럽 법인회원제'는 지식경영 보급을 위해 올 2009년 1월부터 세계경영연구원이 새로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법인회원제는 한 개의 법인ID로 해당 기업 임원들이 돌아가며 자기에게 필요한 경영강좌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최고경영자 과정을 포함한 기업교육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프로그램에 등록한 1명의 CEO 및 임원에게만 교육을 제공했다. 반면, 법인회원제는 개인 회원제 교육과정들과는 달리 강의 중 해당임원에게 필요한 부분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또, 필요한 강의는 온.. 더보기
[한경닷컴] 전성철 이사장 "기업 어려울수록 비전 경영하라" 전성철 이사장 "기업 어려울수록 비전 경영하라" 2009-01-14 [한경닷컴]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IGM) 이사장은 14일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IGM부산지식클럽 첫 강의에서 ‘가치관 경영,비전으로 가슴을 뛰게하라’는 강의를 통해 “기업의 비전을 살아 움직이게 함으로써 엄청난 에너지 창출과 집중을 이룰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그는 “비전 경영은 기업을 숫자와 기구,제도의 운영체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비전을 제대로 설정하고 모든 직원들의 생각을 한곳으로 모아 에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인 만큼 실천적 교육을 통해 회사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비전경영 체제는 불황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업경영의 첫단추”라면서 “위기를 이겨낸다는 것은 부도가 안나는 것이.. 더보기
[강의후기&요약] 가치관 경영, CEO가 아닌 비전이 경영 하도록 하라 가치관 경영 “CEO가 아니라 비전이 경영 하도록 하라”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기업의 본질 생각이란 무엇인가? - 개인의 생각(個人) = 가치관 - 기업(법인)의 생각 = Vision(가치관) >> 비전’이란 기업의 ‘가치관’을 말한다 1) 비전이 왜 중요한가? - 비전은 사람을“물질”중심에서“가치”중심으로 바꾸어주는 기제 2) 비전 - 벽돌공으로 하여금 지금 짓고 있는 건물이 앞으로 어떤 곳이 되어 인류의 삶에 어떤 기여를 할 지를 상상하게 하는 것 짐 콜린즈(Jim Collins)* : 위대한 기업의 핵심 요소는 ‘Vision’ * ‘위대한 기업의 8가지 습관’과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1.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2. 매일 매일의 결정을 내릴 .. 더보기
2009년 지식클럽에서 지식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십시다. - 전성철 세게경영연구원 이사장 2009년 지식클럽에서 지식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십시다. 안녕하십니까? 세계경영연구원(IGM) 전성철 이사장입니다. 2009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면서 맞이하는 새해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새 꿈을 한 번 크게 품어 봅시다. 그 새 꿈은 이 불황을 이용하여 우리 회사가 더 튼튼하고, 더 단단한 회사가 되는 꿈입니다. 반드시 그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보십시다. 이 세상의 너무나 많은 대단한 기업들이 불황을 통해 그러한 도약을 했거나 그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웅진 그룹은 IMF라는 위기를 통해서 오늘 날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강한 기업이 되는 비결은 새로운 지식에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먼저 선진 경영 기술을 배우고 도입하면 남.. 더보기
[파이낸셜뉴스] 세계경영연구원 CEO 280여명 모여 송년회 행사 세계경영연구원 CEO 280여명 모여 송년회 행사 세계경영연구원은 15일 연구원 산하 CEO스터디 모임인 ‘IGMP(Institute of Global Management Program)CEO 700인 클럽’이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IGMP 700인 클럽’은 세계경영연구원이 CEO들의 재교육 및 네트워킹을 위해 만든 CEO 700명으로 구성된 경영자 클럽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양귀애 대한전선 회장,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화사 등 280여명의 국내 CEO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귀애 대한전선 회장은 “인생은 선택과 집중”이라며 “2009년 앞에 서서 버릴 것과 가질 것들을 잘 가려내 희망찬 2009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