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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클럽

IGM 지식클럽, 창조클럽으로 재탄생 필요한 강의만 교대 수강"…IGM 창조클럽의 실험 쿠폰제 수강 시스템 도입 임직원끼리 돌려 듣기 최고경영자(CEO) 및 기업 전문 교육기관인 IGM 세계경영연구원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흐름에 맞춰 기업의 창조경영 활동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IGM 창조클럽(www.igmicc.or.kr)’을 도입했다. 전성철 IGM 회장(사진)은 2일 “가장 창조적인 회사로 손꼽히는 미국 디자인기업 IDEO의 예에서 보듯 창조는 개인의 재능이 아니라 프로세스로 탄생된다”며 “기업에 창조 프로세스를 전파하기 위해 창조클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기업 내부 프로세스는 생각하지 않고 사람 탓만 하는 현실을 감안해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쪽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창조클럽은 CEO나 특정 임원만이 강의를 듣.. 더보기
[영남지역 CEO초청 특별강연] 인문학을 통해서 배우는 창조경영 더보기
[울산반] 7월 11일 역사를 통해서 본 한국인의 자부심_허성도 서울대 교수 오늘 지식클럽 울산반에서는 허성도 서울대 교수님의 ‘역사를 통해서 본 한국인의 자부심’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역사공부 제대로 하게 된 강의였죠? 변용위 전무님, 오랜만에 참석해주셨답니다.^^ 허성도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늦을까봐, 이채용 대표님께서 강의장에 일찍 오셨답니다.^^ 한영애 이사님은 이번 역사강의가 너무 좋아서 몰입이 잘 된다시며, 아드님과 함께 들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하셨죠~ 항상 열심히 지식클럽에 참여하시는 정우찬 부사장님! 뿐만 아니라, 저희IGM 직원들에게도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으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어렵기도 한 역사이야기를 교수님께서 재밌고 쉽게 풀어주셨죠? 오랜만에 인문학 강의로 울산 원우님들께서 잠깐의 여유를 가지셨길.. 더보기
[Weekly BIZ] 중국은 가시 많은 장미… 3가지 리스크 극복해야 거대시장 열려 [Weekly BIZ] 중국은 가시 많은 장미… 3가지 리스크 극복해야 거대시장 열려 세계경영연구원(IGM) 조미나 상무 잘나가는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에서 고전하는 이유와 해법 1 정부·언론의 집중 견제 - 기부액 적었던 맥도날드 식품관리 규정 걸려 곤욕 돈만 벌어가는 게 아니라 中사회 기여 이미지 중요 2 외국기업 기피 풍조 - 소황제로 큰 中엘리트들 힘든일 못 견뎌 잦은 이직 고위직 승진 기회주는 등 차별 없이 끌어안아야 3 권리주장 강한 소비자 - 소비자 불만 대처 잘못해 지멘스, SNS서 난타당해 한국 회사가 만든 게임은 현지 취향 캐릭터로 히트 #1 2009년 펩시콜라는 매장 내 진열비 명목으로 중국 회사에 뇌물 제공 사실이 적발돼 광둥성 포산(佛山)시 공상국으로부터 70만위안(약 1억2000만.. 더보기
“이보다 더 싸게 팔 방식은 없어요”_인터뷰/‘선주문 후생산’ 쇼핑몰 운영 이준희 원어데이 대표 “이보다 더 싸게 팔 방식은 없어요” 인터뷰/‘선주문 후생산’ 쇼핑몰 운영 이준희 원어데이 대표 옥션 창업한 유통혁신 아이디어맨, 재고 비용 없앤 ‘선주문’ 역발상, 1329개 품목 거래 성사 생산도 단축 “시중값 10분의 1 수준 공급도 가능” “이윤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이보다 더 싸게 팔 수 있는 방식은 세상에 없을 거예요.” 지난 3월 초 ‘선주문 후생산’이라는 독특한 판매방식을 내건 온라인 쇼핑몰 ‘지메이크’(www.Gmake.com)를 선보인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원어데이의 이준희(48·사진) 대표는 “가격에는 누구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유통단계를 줄여 유통마진을 최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생산 물량을 미리 확정해 재고 비용 자체를 없애버렸기 때문에 가격을 더 낮출 여지는 없다는 자신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