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GM 창조클럽/ˇ 창조클럽을 추천합니다

C반 박한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대표이사




 박한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대표이사


소피텔 앰버서더는 프랑스 Accor 그룹과 한국의 앰버서더 호텔이 제휴한 호텔로서 5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의 총지배인겸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크리스챤으로서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인생을 살자" 입니다. 장점은 젊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생활 태도로, 모든 운동, 특히 골프, 테니스, 수영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지식클럽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통찰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자 합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955년 ‘금수장’이라는 작은 호텔로 시작한 이후 순수 민간자본에 의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호텔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1989년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프랑스 아코르그룹과 제휴를 통해 소피텔 앰배서더로 재탄생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전문그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그 후 한-프 합자 투자에 의해 1993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과 1997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을 개관하였으며, 2003년에는 대치동에 전문 비즈니스 호텔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을 개관한 데 이어, 2006년에는 서울의 핵심 상권인 명동에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을 개관하였습니다.
이로써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선택을 만족시키는 호텔 상품의 계열화에 성공했으며, 우리나라 호텔업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호텔 전문그룹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