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 지식클럽이 개설한지 1년 4개월여 만에 400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한국 최대의 경영자 과정으로써 경영자의 든든한 경영지식 공부클럽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어떤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나?
올해는 대기업 경영진의 입학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신한금융지주회사, ㈜두산, 한국타이어, 한라공조, 한국쓰리엠, CJ제일제당, GS 칼텍스, SK에너지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의 경영인들이 지식클럽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특히 GS 리테일 6명, 코스틸 그룹 14명, ㈜경농 6명, KG그룹 5명 등 한 기업의 임원들 다수가 함께 입학하는 예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신 경영 트렌드와 지식에 대한 경영인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경영 환경에서 리더들의 판단력이 기업에 절대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 지식 파이프라인 연결
지난 9월 9일, 지식클럽 여섯 번째 클래스, 대구∙경북반이 74명으로 개강하였습니다. 서울의 어느 클래스 못지않은 큰 규모이며, 대구경북지역의 경영인들에게 지식경영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기업인들에게 세계적 일류 경영기법을 전할 수 있는 공부의 장을 열어갈 계획입니다.
지식클럽이 대한민국 경영자 누구나 지식클럽에서 공부할 수 있고, 유용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지식경영의 허브가 될 것입니다. 항상 지식클럽 원우님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IGM 지식클럽이 되겠습니다.
'IGM 창조클럽 > ˇ 창조클럽 HOT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GM 지식클럽 위클리 14호 (0) | 2008.09.18 |
---|---|
IGM 지식클럽 위클리 13호 (0) | 2008.09.18 |
IGM 지식클럽, 대구• 경북지역 경영인들에게 ‘공부 바람’ 이끈다 (0) | 2008.09.17 |
지식클럽 원우들의 추천사 (0) | 2008.08.27 |
IGM 지식클럽 9월 개강안내 (0) | 200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