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클럽 활용 백배 높이는 ‘IGM 지식클럽 활용백서’ 캠페인!

지식클럽 활용 백배 높이는 ‘IGM 지식클럽 활용백서’ 캠페인!

기업 경쟁력 확 높여주는 지식클럽 제대로 활용하기 캠페인, 전 사원이 함께 공부하고 문제 해결

 

IGM 지식클럽⁺⁺이 1,000 개 원우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식클럽 활용백서’ 캠페인을 통해 지식클럽 활용도를 높이고, 원우 기업의 지식 프로세스 구축을 돕겠다는 것. 이 캠페인은 전직원이 함께 주인 의식을 갖고 기업의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식클럽 활용백서’는 총 3탄으로, 1탄 온라인 강의 활용, 2탄 문제해결 워크숍 활용, 3탄 진단 서비스 활용 순이다. 각 단계별로 해당 내용을 특히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을 인터뷰하고 그 노하우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식클럽 활용백서’ 등장 후 기업들도 앞다퉈 지식프로세스 구축에 열을 올리는 추세다. 지식클럽을 잘 활용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생생한 사례가 동기 부여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 강의 활용률은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워크숍 신청도 폭주, 벌써 앞으로 몇 달간의 예약이 빡빡하게 찼다.

 

 한편 베스트 활용 사례에서 JPI Healthcare의 김진원 전무는 “지식클럽 교육을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공급해주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 혁신을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아트라스BX의 장석길 상무는 “지식클럽의 문제해결 워크숍을 통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여기서 나눈 의견을 현업에 반영해 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지식클럽⁺⁺는 연말을 맞아 12월 21일까지 조기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k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안나현 연구원 02-2036-8351, nhahn@ig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