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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보는 세상/ˇ CEO의 서재

저자 대담 "꿈꾸는자는 멈추지 않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럼 어쩌지?]

청춘의 아픔에 대한 궁긍적인 답은 자기다움을 찾는것. 이 결정체는 바로 꿈이다.

 

꿈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가슴 벅찬 이야기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꿈을 좇아 열심히 살고자 노력했던 저자가 자신의 청춘의 나날들을 오롯이 이야기한 책이다.

웨이터, 빵공장 직공, 택시기사, 야적장 수위, 야채장수에서 CEO 1만 명의 스승이 되기까지

많은 좌절과 실패의 쓴맛을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해 고스란히 전해준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자 했던 처절하고 절절하면서도 가슴 뛰는

 삶의 궤적들을 되짚어가며 삶에서 꿈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 깨달음을 전해준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뼈저리게 체득한 삶의 지혜와 혜안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청춘의 방황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일깨워주며,

 단 하루를 살더라도 나의 꿈과 의지대로,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CEO 전성철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미네소타대학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치고 맨해튼의 대형 로펌 ‘리드&프리스트’ 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당시로는 유일한 외국인이자 동양인으로서 최단기간에 로펌의 파트너(이사)로 승진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귀국 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 산업자원부 무역위원장, 세종대 부총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특히 MBC TV 「경제 매거진」 진행자 및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최초로 ‘경제 칼럼니스트’ 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2003년 글로벌 스탠더드를 연구하고 전파하려는 목적으로 ‘IGM 세계경영연구원’ 을 설립하여 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식 전파에 매진하고 있다. IGM을 졸업한 CEO 1만 명이 넘고 재학생만 해도 3,000명이 넘는다. 저서로는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협상의 10계명』, 『위기관리 10계명』, 『가치관 경영』, 『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