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

기업 CEO들은 지금 런던 출장 중…태극전사 힘 북돋고 올림픽 비즈니스 `분주`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런던에는 세계 주요 기업인들이 집결하고 있다.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는 올림픽은 브랜드·제품 홍보와 고객 접대 등에서 놓칠 수 없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기업인들도 ‘비즈니스 올림픽’에 동참하기 위해 런던에 속속 모여들고 있다. 가장 바쁜 곳은 국내 유일의 올림픽 후원사(무선통신)인 삼성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기도 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지난 22일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함께 출국했다. 이 회장은 지난 24~26일 IOC 총회, 27일 개막식에 연달아 참석했다. 또 현지에서 합류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서현 제일기획 부사장과 함께 29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공원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봤다. 이 회장은 .. 더보기
D반 박영덕 SK주식회사 전무 D반 박영덕 SK주식회사 전무 "SK주식회사의 관계사인 케이파워㈜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지식클럽에서 많은 원우님들과 정보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아의 대표 에너지 기업인 SK㈜와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BP가 합작 투자한 민자발전회사입니다. 국내 최초 민간 상업 발전회사로 현재 국내 발전 설비용량의 약 1.7%를 담당하는 LNG복합화력 발전소로서, LNG화력발전 분야에서 최고의 발전효율과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Click! 케이파워㈜ 방문하기 : http://www.k-power.c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