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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지역 CEO “배움으로 불황 극복” 지역 CEO “배움으로 불황 극복” - 오늘 IGM 울산지식클럽 첫 강의 울산지역 CEO들이 가치관 경영을 통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배움의 현장에 뛰어든다. 국내 최대의 CEO 전문교육기관인 세계경영연구원(IGM·이사장 전성철·사진)이 울산에 처음 개설한 ‘IGM 울산지식클럽’ 첫 강의가 4일 오후 6시30분 문수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강의에는 지난해 12월 열린 공개특강 등을 통해 등록한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 허주행 현대하이스코 울산공장장, 이정훈 삼창기업 부사장 등 울산지역 기업체 임원과 간부,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수강할 예정이다. 1년간 일정으로 격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IGM 울산지식클럽’ 첫 강의는 국제변호사 출신으로 남용 LG전자 부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전신.. 더보기
[파이낸셜뉴스] 세계경영연구원 CEO 280여명 모여 송년회 행사 세계경영연구원 CEO 280여명 모여 송년회 행사 세계경영연구원은 15일 연구원 산하 CEO스터디 모임인 ‘IGMP(Institute of Global Management Program)CEO 700인 클럽’이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IGMP 700인 클럽’은 세계경영연구원이 CEO들의 재교육 및 네트워킹을 위해 만든 CEO 700명으로 구성된 경영자 클럽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양귀애 대한전선 회장,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화사 등 280여명의 국내 CEO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귀애 대한전선 회장은 “인생은 선택과 집중”이라며 “2009년 앞에 서서 버릴 것과 가질 것들을 잘 가려내 희망찬 2009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보기
[중앙일보] 지식이 경쟁력이다... CEO 700인 '공부 모임' 만들다 지식이 경쟁력이다 … CEO 700인 ‘공부 모임’ 만들다 [중앙일보] 오늘 창단식 … 경영사례 등 연구 “300은 그리스를 지킨 전사들이었지만 700은 지식경제시대에 한국을 이끌어 갈 리더들이 될 것이다.”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700명이 평생 공부하는 모임인 ‘700인 클럽’을 만들었다. 이들은 21일 오후6시30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700인 클럽 창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학습활동에 들어간다. 700인 모임은 당초 세계경영연구원(원장 전성철) 산하 최고경영자과정을 수강한 1∼9기 600명의 CEO와 전문가들로 탄생했다. 세계 경영연구원 관계자는 “원래 모임의 멤버 600명에서 앞으로 오피니언 리더 100명을 더 참가시켜 700명으로 만들자는 제안에 따라 700인 클럽으로 이름을 지었다”.. 더보기
[원우동정] (주)라첼(D반 문형우 대표), "700인클럽" 행사 개최 지난 5월 21일, 국내 200명에 이르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IGMP700인클럽 창립총회가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IGMP 700인 클럽은 2003년부텉 시작된 IGMP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국내 대ㆍ중ㆍ소기업의 CEO들이 주축이 된 평생 공부&경영 모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의 '우리가 신문에 났어요'에 있는 중앙일보 기사를 참조하세요.) 이번 행사의 숨은 공신! D반 문형우 원우님(대표이사)의 (주)라첼에서 함께 기획&진행해주셨습니다. 레이저쇼를 비롯한 무대장치 및 연출 등 각종 효과가 더해져 더욱 멋진 행사였습니다. (주)라첼 이벤트 및 행사 전문 기업으로 이벤트, 전시, 공연,판촉물 제작 및 인쇄, 영상 등 부문별 전문 사업부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