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Case Study] 결렬 대비한 `똘똘한 플랜B` 세운다 [Case Study] 결렬 대비한 `똘똘한 플랜B` 세운다 외교관이 기업협상에 나선다면?…대사들의 협상전략 윈-윈 상황 연출하려면 서로 밀고 당기는 댄스처럼 협상가는 타고난다기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속에서 커 지난달 31일 서울 장충동 IGM에서 열린 협상세미나에서 외교관들이 모의협상에 필요한 배트나(BATNAㆍ협상이 결렬됐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대안)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개발담당 이사역을 맡은 라젤 토마스 주한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참사관, CFO 역의 아델 보우다 주한알제리대사관 일등서기관, 컨설턴트 역의 무함마드 알하르시 주한오만 대사, 줄리 김 IGM 연구원, 변호사 역의 프란체스코 칸니토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정치담당 일등서기관 ★ 생각열기 "국제 문제에는 그 어떤 도덕성이나 이상이 존재하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