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을 향한 지식클럽의 비전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IGM 지식클럽에서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한다’
2007년 5월 한국 최고경영자과정의 새로운 모델로 탄생한 IGM 지식클럽이 이제 곧 세 돌을 맞는다. ‘대학에서 학부생들을 위한 강의는 기업인들에게 맞지 않는다.’ ‘비싼 등록금에 원우회비까지 경제적으로 너무 큰 부담이다.’ ‘수업 끝나고 폭탄주, 골프모임, 친목도모 해외 연수, 무엇을 위한 학교인지 모르겠다.’ ‘이제는 기업 경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고 싶다. 이제는 네트워크로 기업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최고경영자과정에 대한 기업인들의 욕구는 변했고, 그 바램을 모두 담아 IGM 지식클럽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지식클럽은 개설 이후 2년 만에 가입한 원우 수가 600명이 되기까지,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해왔다. 매 주 최신 경영 트렌드 강의, 월마다 인문•경제 특강, 또 핫이슈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다양한 지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발전해왔다.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큰 변화를 위해 지난 3월 전성철 이사장(세계경영연구원)은 지식클럽 전 원우들에게 IGM 지식클럽의 비전을 발표했다.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IGM 지식클럽에서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하자’는 것이 지식클럽의 비전이다. 원스탑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첫 번째로 ‘IGM 지식클럽이 세계와 한국간의 창이 되겠다는 것이다.’ CNBC, 블룸버그, 포브스, 매거진 등 세계 각종 언론매체에서 쏟아지는 유용한 지식들 지식클럽 강의장에서, 또 이메일로 원우들에게 전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기업에 개별화된 지식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산업별, 업종별 세계적 동향이나 선진 기업의 사례 등 각 기업마다 필요한 지식을 개별화한다면 가장 유용한 지식이 될 것이다. 세 번째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 지혜, 정확한 판단력을 높이기 위해 지식클럽에서 국내외 경영 달인들을 초청하고, 그들의 살아있는 경영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멘토링 아워’를 개최하겠다는 것이다.
비전 발표에 이어, 전 이사장은 지식클럽 원우들이 같이 비전을 달성하고, 모든 혜택을 함께 누리기 위해 ‘지식클럽 1000명 캠페인’에 전 원우가 동참하자고 권했다. 특히 오는 8월 1000명 캠페인을 종료하면서, 추천을 많이 한 원우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시상하겠다고 밝혔다. 제일 많이 추천한 원우, 2009 추천 수퍼 챔피온에게는 1천만 원 상당의 지식상품권을, 추천 챔피온(2등) 2명에게는 300만원 상당, 추천 마스터(3등) 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지식상품권이 주어진다.
지난 3월 16일 전성철 이사장의 첫 비전 발표 이후 지식클럽 원우들의 캠페인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는 가운데, 3주 만에 벌써 추천수만 100명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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